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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tGPT로 증명사진 만들기 — 직접 해 보면 막히는 4가지

증명한컷 · 2026년 10월 12일 (2026년 10월 12일 고침)

요즘 "ChatGPT로 증명사진 만들기"를 많이 찾아요. 셀카를 올리고 "증명사진으로 만들어 줘"라고 하면 흰 배경에 정장을 입은 그럴듯한 사진이 나와요. 프로필 사진으로는 충분히 쓸 만해요.

그런데 그 사진을 여권·주민등록증·시험 원서에 그대로 내려고 하면 막히는 부분이 있어요. 직접 해 보면 부딪히는 네 가지를 정리했어요.

ChatGPT로 만드는 방법

셀카를 올리고 이렇게 적으면 돼요.

첨부한 사진 속 사람으로 증명사진을 만들어 줘. 얼굴은 바꾸지 말고, 흰 배경, 정면, 무표정, 어두운 정장으로.

여기까지는 몇 분이면 돼요. 문제는 그다음이에요.

막히는 것 1 — 사진 크기가 규격이 아니에요

ChatGPT 이미지는 보통 정사각형(1024×1024)이나 세로로 긴(1024×1536) 정해진 크기로 나와요. 그런데 제출처가 받는 크기는 제각각이에요.

제출처받는 크기
여권·운전면허 (온라인)가로 395~431px, 세로 507~550px (413×531 권장)
큐넷300×400px 이상, 200KB 이하
토익3:4로 잘라 300×400px
한국사능력검정120×160px
ITQ·GTQ가로 115~235px, 세로 150~315px

그래서 받은 사진을 제출처마다 직접 잘라야 해요. 비율을 잘못 맞추면 얼굴이 늘어나 보이거나 크기 오류로 안 올라가요.

막히는 것 2 — 얼굴 길이를 재서 맞춰 주지 않아요

여권·운전면허·주민등록증 사진은 정수리(머리카락 제외)부터 턱까지가 3.2~3.6cm여야 해요. 3.5×4.5cm 사진의 71~80%예요.

그림을 만드는 AI는 이런 비율을 재서 그리지 않아요. "얼굴을 사진 세로의 75%로"라고 적어도 매번 조금씩 다르게 나와요. 그래서 자를 때 얼굴이 규정보다 작거나 크게 되기 쉽고, 올림머리나 머리숱이 많으면 머리카락 끝을 정수리로 착각해 얼굴이 더 작아져요.

AI가 만든 원본 그대로 — 정수리~턱이 사진 세로의 56%라 규격(71~80%)보다 작아요
AI가 만든 원본 그대로 — 정수리~턱이 사진 세로의 56%라 규격(71~80%)보다 작아요
같은 사진을 정수리~턱 3.4cm가 되게 다시 자른 규격 사진
같은 사진을 정수리~턱 3.4cm가 되게 다시 자른 규격 사진

막히는 것 3 — 얼굴이 조금씩 달라져요

대화형 AI는 사진을 '더 잘 나온 얼굴'로 고쳐 그리는 경우가 많아요. 눈이 커지거나 턱선이 갸름해지는 식이에요. 프로필 사진엔 괜찮지만, 신분증 사진은 문제가 될 수 있어요.

정부24로 여권을 재발급하면 올린 사진을 기존 여권 사진과 비교하고, 주민등록증도 직전 사진과 닮은 정도가 낮으면 보완 요청이 와요.

막히는 것 4 — 파일 형식·용량

받은 이미지는 PNG이거나 용량이 큰 경우가 많아요. 여권·운전면허는 JPG·500KB 이하, 큐넷은 200KB 이하라서 다시 저장해야 해요.

정리

ChatGPT로 만든 사진은 프로필 사진으로는 괜찮지만, 제출용으로 쓰려면 크기 자르기·얼굴 길이 맞추기·용량 줄이기를 제출처마다 직접 해야 해요.

증명한컷은 이 과정을 한 번에 끝내요. 셀카 한 장을 올리면 얼굴은 그대로 두고, 얼굴에서 478개 지점을 찾아 정수리~턱을 규정 한가운데로 맞춘 제출용 JPG를 1분 만에 만들어요. 지금까지 증명한컷으로 만든 사진 29,000여 장이 여권·주민등록증·운전면허증 등에 실제로 제출됐어요. 미리보기는 무료이고, 제출했다가 반려되면 100% 환불해 드려요.

가진 사진이 규격에 맞는지는 증명사진 규격 검사에서 무료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